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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가 2016년 12월 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면서 국내 산업기술보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지난 3년간 기업의 기술유출 분쟁 조정과 산업기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김 변호사는 조정위원으로 재임 중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영업비밀 보호제도', '기술유출기업 피해구제 방안',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등을 개정수립하는데 제언해왔으며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보안 원터치 지원 사업 산업보안 협의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산업보안을 위해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 변호사는 우리나라 산업기술보호와 분쟁해소에 더욱 더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