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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오는 3일(화),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리는 ‘핀테크 보안 합리화법’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세미나에서 ‘전자금융거래와 이용자 보호’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법무법인 민후가 이끈 파밍 소송 최초 배상 판결 내용 등 IT금융산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