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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5일 승소한 네이트해킹피해자 집단소송을 이끄신 김경환 변호사님께서 이 판결의 파장에 대해 인터뷰 하신 내용입니다.
 
김경환변호사님께서는
"이 판결로 인해서 해킹사고를 무조건 해커의 탓으로 돌리는 기업의 태도와 보안불감증에 대해서 경종을 울릴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계기로 기업의 보안사고에 대한 책임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장래 유사한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