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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  2013.4.25
 
스미싱 사기 원인은 개인정보 유출
 
 
지난 3월, 스미싱 피해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단 4개월동안의 피해액이 무려 2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런 스미싱 범죄의 원인 및 외국과 한국의 스미싱 범죄의 형태에 대한 기사입니다.
 
김경환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사회공학적 해킹에 누군가 책임져야 하는데 정부와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
전자금융사기는 나온 지도 얼마 안됐고, 이용자들이 할 수 있는 건 문자메시지의 URL을
누르지 않는 방법 밖에없다" 라고 밝히시며 스미싱 피해에 대한 두 가지 원칙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원칙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기사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