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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삼성카드, 하나SK카드…보안망 뚫리고 직원이 빼돌려도 몰랐다 두고두고 화근거리 만들어놓고 보상 ‘0원’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2/02/22/201202220500001/201202220500001_1.html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2/02/22/201202220500001/201202220500001_2.html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2/02/22/201202220500001/201202220500001_3.html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2/02/22/201202220500001/201202220500001_4.html 신동아 김지영 기자의 기사에서 김경환 변호사님이 언급되었습니다.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금융기관의 해킹도 심각한 상황이다. 2. 해킹 이후 기업의 대응방식도 문제이다. "네이트 해킹사건에 대한 집단소송을 진행 중인 김경환 변호사는 “삼성카드가 법령상 과실이 없음을 인정하는 손해배상 면제조항을 따르지 않고 공식적으로 사과한 일이나 피해보상을 약속한 일은 개인정보 유출 시 기업의 올바른 태도를 제시한 것”이라면서 “다만 피해자가 어떤 절차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피해 입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어 아쉽다”고 밝혔다. " 3. 해킹사고에 대한 중징계방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