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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디지털데일리에 싱가포르 ICO 필요서류에 대해 기고하였습니다.

 

싱가포르는 ICO에 대해 비교적 느슨한 규제를 하고 있어 많은 ICO기업들이 주목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기고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ICO를 하는 경우 디지털 토큰 등의 내용이 담긴 백서, 법률전문가의 법률의견서, 투자자들과의 계약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문서 등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각 필요서류의 중요성과 법적 구속력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싱가포르 ICO를 위한 필요서류의 종류와 그 이유에 대한 내용은 디지털데일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