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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법률전문 미디어 아시안리걸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가 주최한 ALB Korea Law Awards 2024에서 ‘올해의 로펌’, ‘올해의 지식재산권 로펌, 올해의 TMT(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로펌’ 등 6개 부분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습니다.


톰슨로이터 자회사인 아시안리걸비즈니스는 매년 ALB Korea Law Awards를 개최하여 각 부문별 올해의 로펌을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IT/신기술, IP/지식재산권, 개인정보 등 분야에서의 강점을 인정받아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올해의 부띠크 로펌’의 자리에 올랐으며, 그 외에도 올해의 지식재산권 로펌 파이널리스트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민후는 개인정보, AI 등 신기술 분야는 물론, 특허·상표·저작권·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사건 수행을 통해 그 전문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야놀자-여기어때 크롤링 분쟁, 핑크퐁 상어가족 저작권침해 분쟁, 메타-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간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 등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겨왔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ALB Korea Law Awards 2024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로펌’과 ‘올해의 지식재산권 로펌’, ‘올해의 TMT 로펌’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김앤장, 광장, 율촌 등 대형 로펌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