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금요일, 법무법인 민후의 양진영 변호사는 매일경제 TV에서 진행하는 AI가 위협하는 직업수 '327만 개’, 내 일자리는? TV 방송에 출연해 AI 기술발전에 따른 법적 쟁점을 짚었습니다. 양진영 변호사는 "AI 기술을 법률 분야에 활용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법적 검토가 필요한 부분도 있다"라고 지적하며, "AI가 법률 답변을 할 때 아직은 정확성이 부족하고,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점 등의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법적 이슈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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