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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법무법인 민후 파트너 변호사는 법률전문 미디어 아시안리걸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가 주최한 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Young Lawyer of the Year’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양진영 파트너 변호사는 영화 명량’, ‘한산제작사를 대리한 저작권침해금지 소송은 물론, 입시정보 데이터베이스 크롤링. 부동산매물정보 무단 크롤링 행위에 대한 저작권침해금지 청구 소송 등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일구며 IT/신기술, IP/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또한 양진영 변호사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법률자문단으로 활동하며, 산업기술의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AI기술이 보편화 된 현대 사회에서의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방안, 생성형 AI 관련 법적 이슈 등에 대한 강연을 통해 AI시대의 데이터 윤리와 법적 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전문성을 보태왔습니다.

 

아시안리걸비즈니스는 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양진영 변호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드러난 전문성을 인정하여 양진영 변호사는 ‘Young Lawyer of the Year’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하였습니다.

 

양진영 변호사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