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 10주년을 기념하여 2021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제3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법정 기념일이 된 후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있게 치러졌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및 온라인 플랫폼 개인정보 자율규제 기반 마련은 물론, 안정성 확보조치 통합고시 등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습니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김경환 변호사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위 훈장을 수상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