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영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한국디지털윤리학회가 주최하는 3차 포럼 ‘AI, 아직 이른 기술일까?’에서 ‘AI시대의 데이터 윤리와 법적 과제’에 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AI기술의 발달과 보급은 관련 기술에 관한 법적·윤리적 기준에 대한 시대적 과제를 안겼습니다.
AI학습에 활용되는 자료에 관한 저작권 분쟁,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권리관계 등 여러 문제를 낳음은 물론, 이에 관한 윤리적 잣대를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것이죠.
한국디지털윤리학회는 3차 포럼의 주제를 ‘AI, 아직 이른 기술일까?’로 설정, AI와 관련해 문제될 수 있는 법적·윤리적 이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양진영 변호사는 한국디지털윤리학회 3차 포럼에 참여하여 ‘AI시대의 데이터 윤리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