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이데일리에 ‘에스토니아의 ICO규제와 절차’에 대해 기고하였습니다.
에스토니아는 싱가포르, 몰타, 홍콩 등 ICO에 우호적인 해외국가 중 하나로 법인 설립이 쉽고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기고를 통해 에스토니아는 ICO에 관한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디지털 토큰에 대해서는 EFSA(Estonian Financial Supervisory Authority)를 통해 발표하였기 때문에 이를 주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EFSA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기고 전문은 이데일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