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의 김선하 변호사가 ‘매크로 프로그램’을 주제로 이데일리에 기고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성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최근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해 불법 행위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 변호사는 기고를 통해 매크로 프로그램의 개발과 판매가 불법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법무법인 민후의 블로그를 통해, 기고 전문은 이데일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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