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지난 24일 출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 생산국 도약을 위한 현장문제 해결 TF(이하 ‘SW문제해결 TF’)’ 의 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SW문제해결 T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거 ‘미래부’)의 유영민 장관이 꾸린 것으로, SW산업계의 고질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SW소비국이 아닌 생산국으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해당 TF에서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확인하고,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어떠한 법령이 어떻게 수정되고 개선되어야 하는지, 또한 SW산업의 성장을 위해 법조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법조계를 대표하여 활약할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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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유영민 장관 “SW산업계 문제 해결하겠다…TF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