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 7. 5. 수
*4차 산업혁명·EU GDPR 대응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최)
*주제 : 빅데이터·AI 시대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 개선과제
김경환 대표 변호사는 7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EU GDPR 대응 개인정보보호 세미나’에서 ‘빅데이터·AI 시대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김 변호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은 ‘큰 데이터’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공유’가 필수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세계 각국의 데이터 공유 현황 및 관련 법령을 살피고, 데이터 공유의 전제조건은 ‘안전’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안전을 위해 가명처리의 도입이 필요하며, 공유 목적을 확대하고 명확화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데이터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제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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