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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가 금융보안원과 한국신용정보원의 '금융분야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적정성 평가단 전문가'로 위촉되었습니다.


*위촉기간 : 2017. 1. 1. ~ 2017. 12. 31.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적정성 평가단'은 금융회사 등이 수행한 <빅데이터 비식별조치>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를 평가하는 전문가 집단입니다. 평가단은 금융보안원과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며, 법률전문가와 비식별조치 기법 전문가를 선정해 활용하도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평가전문가들은 개인정보처리자(금융기관)의 비식별조치가 적합한지 등을 확인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적정성 여부를 판단합니다.

 

김 변호사는 빅데이터 시대에 걸맞는 개인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연구해 '개인정보 비식별조치'의 필요성을 제언해왔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내놓은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한계점 등을 언급하며 개선방향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