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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4차 산업혁명포럼'과 함께 발족하는 'fn자율주행차 포럼'의 전문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이 포럼은 국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정책적, 법률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본 포럼은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국회의당 신용현 의원 등 여야의원 30여명으로 구성된 '4차 산업혁명포럼'과 함께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오는 29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김 변호사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둘러싼 각종 법률적, 사회적 이슈 해소에 대해 조언할 계획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