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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부루마블모바일 게임 제작사인 아이피플스가 모두의 마블게임 제공사인 넷마블게임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아이피플스측은 원저작자인 씨앗사와 독점 사업권 계약을 맺고 지난 2008년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는데, 2013년 부루마불 지식재산권(IP)을 도용한 모두의 마블이 출시되어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법무법인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판결이 나오기까지는 1년에서 15개월 사이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수백억 원까지 소가(소송가액)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