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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_SBS한밤의TV연예_명량 소송.PNG


얼마 전, 경주 배씨 비상대책위원회가 영화 <명량>에 나오는 배설 장군을 사자 명예훼손으로 명량 제작진에게 형사고소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영화 배급사까지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제작사 빅스톤픽쳐스의 법무 대변인 김경환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영화가 출시되기 전 각종 포털에 영화 소개라든지, 감독 인터뷰 부분에서 허구적 요소가 있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과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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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287603&pgm_mnu_id=3052&contNo=et0599f004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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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오늘 : 배설 후손 '명량' 제작진 이어 배급사도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