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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를 통한 사이버 폭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SNS의 익명성을 악용한 것으로, 많은 피해자들은 이유도 모른채 온라인상에 공개된 정보를 통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 본사를 둔 SNS의 경우 가짜 계정생성이 쉽고, 이렇게 생성한 계정을 통해 상대방을 공격할 경우 가해자를 찾아내기 어려워 피해자들의 고통이 더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이러한 사이버 폭력에 대해 "외국 포털 같은 경우는 실제로 사업자와 연락이 잘 안되기 때문에, 수사 자체가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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