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민후는 톰슨로이터에서 주관하고 아시아 법률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가 주최한 'ALB Korea Law Awards 2015'에서 올해의 부띠크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띠크 로펌은 특정 법률분야에 조예가 깊은 로펌을 뜻합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인터넷 파밍사건, 오픈캡쳐 저작권 소송, 인터넷 콘텐츠 미러링 소송 등 국내에서 크게 주목받았던 IT 관련 사건에서 승소를 거뒀는데, 언론들은 이러한 성적이 Awards 수상에 유효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앤장, 율촌 등 대형로펌들과 함께 '올해의 로펌'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지식재산권(IP)분야에서도 강점을 나타내 '올해의 IP로펌' 파이널리스트에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그 저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올해 법무법인 민후는 '부띠크 로펌 Awards'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금융·부동산·인수합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종합로펌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민후는 변함없이 고객 가까이에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