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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변호사가 창간 11주년을 맞은 로이슈(Law Issue)를 축하했습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로이슈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앞으로도 세상의 길을 밝히면서 사법 정의를 실현하는 정론지로서 역할을 계속해주길 기대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