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애플은 각각 1998년과1976년 ‘청년들’의 창업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두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듭하며 끝없는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역시 창업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을 탄생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청년들은 창업의 길보다는 취업의 길을 택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의 탄생 배경과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주차장’과 ‘옥탑방’으로 비교해 칼럼으로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