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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eGISEC 2015(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5)이 열립니다. 최근 발생한 공공 아이핀 해킹 사건에 맞춰 이번 전시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참가업체 중 유일한 법무법인으로 정보보안의 법적 지식을 참관객과 기업에게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후 2시에는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해킹판례로 보는 개인정보 기술적 보호조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보안뉴스가 eGISEC 2015에 대한 프리뷰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eGISEC 2015, 미리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