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is not over’. 지난 일요일, 부산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가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규모로 운영된 지스타2014는 20만 명의 관객이 찾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의 게임산업은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갖은 규제와 게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침체된 모습입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이번 칼럼을 통해 게임산업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