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한국경제신문 기사 내>
올해 7월까지 영업비밀, 특허권,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을 한 로펌과 그 소송에 관한 기사입니다.
특히 법무법인 민후가 다른 대형 로펌들과도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민후가 지식재산권 분야 ‘강소로펌’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정보기술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픈캡쳐 소송처럼 손해배상금을 600만원에서 2만원으로 줄인 판결 등은 손해배상금 액수의 감축과 별개로 저작권침해는 인정되었기 때문에 패소로 분류되어 조금 아쉽습니다.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4년 상반기 지식재산권 소송 결산,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